






K-뷰티는 올해 미국과 EU에서 화장품 수출이 각각 41.7%, 73.5%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중국향 수출은 3.6% 감소해 국가별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 약화 했다기 보다는 K-뷰티의 성장 중심축이 미국·유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에서는 성분·효능·기술력·사용 경험처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따지는 ‘성과 중심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까지 높아지면서 K-뷰티도 한국 화장품이라는 이미지에 기대기보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해야 할 이유와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동시에 중국에서 화장품이 주춤하는 사이 식품과 패션 등 다른 K소비재가 성장하면서 잘 팔리는 한국 제품의 구성도 다양해지고 있다. K-뷰티는 제품력과 현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K소비재는 국가별로 달라진 선택 기준에 빠르게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글 | 한현주
그래픽·작성 | 홍수기
K-뷰티는 올해 미국과 EU에서 화장품 수출이 각각 41.7%, 73.5%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중국향 수출은 3.6% 감소해 국가별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 약화 했다기 보다는 K-뷰티의 성장 중심축이 미국·유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에서는 성분·효능·기술력·사용 경험처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따지는 ‘성과 중심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까지 높아지면서 K-뷰티도 한국 화장품이라는 이미지에 기대기보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해야 할 이유와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동시에 중국에서 화장품이 주춤하는 사이 식품과 패션 등 다른 K소비재가 성장하면서 잘 팔리는 한국 제품의 구성도 다양해지고 있다. K-뷰티는 제품력과 현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K소비재는 국가별로 달라진 선택 기준에 빠르게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글 | 한현주
그래픽·작성 | 홍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