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코퍼레이션이 K-POP 콘텐츠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출발점은 서울에 문을 연 ‘갤럭시 로봇파크’다.
AI와 로봇, K-POP 콘텐츠를 실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경험을 축적한 뒤 해외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목되는 사업은 K-POP 아티스트의 안무와 퍼포먼스를 로봇으로 구현하는 ‘로봇 아레나’다.
아바타와 로봇을 활용하면 실제 아티스트가 이동하지 않아도 다양한 국가와 시간대에서 새로운 형태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가능성이 생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향후 서울에서 시작한 로봇파크와 로봇 아레나를 두바이·일본·미국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콘서트를 넘어 전시·체험공간·팝업스토어 등 K-POP IP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도 더욱 넓어질 수 있다.
하지만 아티스트의 모습과 동작, 페르소나까지 AI와 로봇으로 구현할 경우 초상권·저작권·퍼블리시티권 등 새로운 과제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K-POP과 피지컬 AI의 결합이 일회성 볼거리를 넘어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느냐다.
글|한현주
그래픽|김효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K-POP 콘텐츠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출발점은 서울에 문을 연 ‘갤럭시 로봇파크’다.
AI와 로봇, K-POP 콘텐츠를 실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경험을 축적한 뒤 해외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목되는 사업은 K-POP 아티스트의 안무와 퍼포먼스를 로봇으로 구현하는 ‘로봇 아레나’다.
아바타와 로봇을 활용하면 실제 아티스트가 이동하지 않아도 다양한 국가와 시간대에서 새로운 형태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가능성이 생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향후 서울에서 시작한 로봇파크와 로봇 아레나를 두바이·일본·미국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콘서트를 넘어 전시·체험공간·팝업스토어 등 K-POP IP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도 더욱 넓어질 수 있다.
하지만 아티스트의 모습과 동작, 페르소나까지 AI와 로봇으로 구현할 경우 초상권·저작권·퍼블리시티권 등 새로운 과제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K-POP과 피지컬 AI의 결합이 일회성 볼거리를 넘어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느냐다.
글|한현주
그래픽|김효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