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미디어 전시 ‘COSMOS’가 서울 시청역 지하에 조성된 ‘K-문화 스테이션’의 첫 콘텐츠로 공개됐다.
40여 년간 활용되지 않았던 335m 길이의 지하공간이 미디어아트·VR·홀로그램 등을 결합한 K팝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빅뱅의 20주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K팝 IP가 공연과 음원에서 전시·관광·도시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여기에 G-드래곤이 보여온 사회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무료 관람 지원까지 더해지며 K팝의 영향력이 문화적·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향후 관건은 일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K팝·뷰티·패션·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느냐다.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K-문화 스테이션은 서울 도심의 새로운 K컬처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글|한현주
그래픽|김효민
빅뱅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미디어 전시 ‘COSMOS’가 서울 시청역 지하에 조성된 ‘K-문화 스테이션’의 첫 콘텐츠로 공개됐다.
40여 년간 활용되지 않았던 335m 길이의 지하공간이 미디어아트·VR·홀로그램 등을 결합한 K팝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빅뱅의 20주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K팝 IP가 공연과 음원에서 전시·관광·도시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여기에 G-드래곤이 보여온 사회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무료 관람 지원까지 더해지며 K팝의 영향력이 문화적·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향후 관건은 일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K팝·뷰티·패션·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느냐다.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K-문화 스테이션은 서울 도심의 새로운 K컬처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글|한현주
그래픽|김효민